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덴드로그램/등장인물 (문단 편집) ===== 츠키카게 에이시로 ===== [[파일:0dhftde.jpg]] 본명: 츠키카게 에이시로 나이: 21 메인 직업: \[[ruby(암살왕, ruby=킹 오브 어쌔신)](暗殺王)] (암살자 계통 초급직) 서브 직업: \[[ruby(암살자, ruby=어쌔신)](暗殺者)] (암살자 계통 하급직), \[[ruby(흉수, ruby=데드 핸드)](兇手)] (암살자 계통 상급직) 알터 왕국의 토벌 랭킹 랭커이며 <월세의 회>의 넘버 2. 초급직 [암살왕]에 의하여 암살 능력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반대로 타인의 암살 행위에 대한 대응 능력 또한 매우 높기에 이 사람을 먼저 처치하지 않으면 츠쿠요는 해칠 수 없다고 한다. 엠브리오의 능력 특성상 밤이나 주변이 매우 어두워진다는 조건 하에서만 광역 섬멸형이 될 수 있다. 레이에겐 마음 속으로 비서왕이라고 불린다. 현실에선 레이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남성으로 후소 츠쿠요의 집사. <Club of Infinite Dendrogram>의 부부장이기도 하다. 현실에서도 후소 츠쿠요를 출실히 모시는 비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나 사생활에서나 온갖 잡일을 다 도맡아 해주고 있다.[* 온갖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다보니 과로로 쓰러지기도 한다.][* 다만 레이의 감상으로는 '주인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서라면 주인이 죽더라도 개의치 않는 타입'이라는 모양. 실제로 작중에서 후소 츠쿠요의 심심풀이 겸 해서 그녀가 관심을 보인 레이를 납치해 왔다가 그 레이를 구하러 온 피가로와 교전하게 되어 결국 후소 츠쿠요가 데스 페널티를 받았지만, 자기 주인이 죽었는데도 이제 싸울 이유가 없어졌다며 전투를 종료하고는 저만큼 날뛰셨으면 이제 심심함도 가셨을 테니 됐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6장에서 왕국과 황국 간의 강화회의가 열리면서 후소 츠쿠요와 츠키카게를 포함한 월세회 멤버들도 그 회의에 참석, 결국 회의가 파장이 나면서 전투로 벌어져 황국 측의 최강 전력인 [수왕] 베헤모트와 맞붙게 되면서, 자신의 그림자 능력을 사용하여 <데스 피리어드>의 마리나 비 쓰리 등을 그림자 속에 숨겨 수왕의 인식을 피했다가 기습을 시도하거나 하는 등의 서포트를 시도하며 본인도 수왕을 공격한다. 초급직 [암살왕] 직업 스킬의 최종 오의로 《상사상살(相死相殺)》가 있으며, 해당 스킬의 효과는 접촉한 상대와 자기 자신을 함께 즉사시키는 능력. 다만 대상이 인간 범주 생물이어야 하며 효과 발동을 위해선 반드시 츠키카게의 맨손과 상대의 맨몸이 직접 접촉해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설령 스테이터스 격차가 높은 수왕 베헤모트[* 베헤모트의 외형은 어디까지나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해 그렇게 보일뿐이지 판정은 인간이라고 한다.]라고 해도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효과이기에 6장에서의 수왕과의 전투 중에서도 수왕이 주변 멤버들 중에서 츠키카게의 그 스킬을 자신에게 제일 큰 위협으로 인식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을 정도. 또한 UBM토벌 특전 무구로 간파에는 걸리지만 외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특전 무구가 있음이 드러났다. 다만 효과만 공개되었을 뿐 이름이나 모습은 불명 <엠브리오>: [영종권(影従圏) 에를쾨니히] TYPE: 테리터리 계열 능력 특성: 그림자 조작 도달 형태: 제 6형태 츠키카게의 엠브리오. 이름의 어원은 슈베르트의 가곡 [[Erlkönig|마왕]](Erlkonig). 그림자를 다루는 엠브리오이다. 손실된 몸을 그림자로 의수나 의족처럼 쓰거나 혈관을 막아 출혈을 막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TYPE: 보디처럼 그림자가 건재하다고 해도 죽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고, 어디까지나 그림자로 대체하고 있을 뿐이므로 상처를 입으면 HP는 줄고 잃은 피나 살의 대체품이 될 수 없다.] 《그림자의 요람》 : 액티브 스킬 [에를케니히]의 고유 스킬. 통상적인 '그림자의 이공간'과 달리 츠키카게 자신은 들어갈 수 없는 "특별한 그림자의 이공간"에 다른 사람을 넣어 내부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거나 혹은 츠키카게가 죽지 않는 한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차단하고 내부 사람을 계속 보호한다. 그 특성상 츠키카게 자신의 의사만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되는 대상이 스스로 들어가길 원하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는다. 《[ruby(손짓하는 그림자와 죽음, ruby=에 를 쾨 니 히)]》 : 액티브 스킬 [에를쾨니히]의 필살 스킬 발동시에 주변에 있는 임의의 그림자나 어둠을 츠키카게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검붉은 그림자로 변화시킨다. 검붉은 그림자는 접촉하기만 해도 생물, 비생물 구분 없이 모든 걸 붕괴시키며 그림자와 섞어버린다. 또한 발동 후에도 검붉은 그림자가 다른 그림자를 삼킴으로써 총량이 늘어난다. 반대로 그림자를 만들고 있던 물체가 사라져도 검붉은 그림자는 줄어들지 않는다. 매우 높은 공격성을 지니지만, 발동시에 어느 정도 그림자나 어둠이 없는 이상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때문에 후소 츠쿠요의 <엠브리오>인 카구야의 《월면 절산 결계》와 상성이 매우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